충북농기원, 야생화 '매발톱' 신품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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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24 댓글0건본문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야생화인 ‘매발톱’ 신품종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출원했습니다.
빨강과 노랑색이 섞여
꽃을 피우는 매발톱 야생화는
여름철 고온에도
잎이 지지 않는 게 특징입니다.
농원기술원은
2005년부터 매발톱 야생화를
개발해 왔습니다.
야생화인 ‘매발톱’ 신품종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출원했습니다.
빨강과 노랑색이 섞여
꽃을 피우는 매발톱 야생화는
여름철 고온에도
잎이 지지 않는 게 특징입니다.
농원기술원은
2005년부터 매발톱 야생화를
개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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