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정문 제천시의회 의장 징역 8월 구형...26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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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21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김정문 제천시의회 의장이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오늘(21일)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합의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두 차례에 걸쳐
당시 문 후보에 관한 허위사실을
친구 등에게 발송한 것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이 인정된다"며
김 의장에게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김 의장의 선고공판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같은 법정에서 열립니다.
김정문 제천시의회 의장이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오늘(21일)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합의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두 차례에 걸쳐
당시 문 후보에 관한 허위사실을
친구 등에게 발송한 것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이 인정된다"며
김 의장에게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김 의장의 선고공판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같은 법정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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