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첫 '방통중' 설립...내년 3월 개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22 댓글0건본문
내년 3월,
충북에서 처음으로
방송통신중학교가
개교될 전망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방송통신중학교 등 운영규칙’을 입법예고,
다음 달 12일까지
주민의견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방송통신중은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과
학업중단 청소년 등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추진됐습니다.
도교육청은
내년 2학급 50명 규모로 개교해
2020년에는
6학급 150명 규모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충북에서 처음으로
방송통신중학교가
개교될 전망입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방송통신중학교 등 운영규칙’을 입법예고,
다음 달 12일까지
주민의견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방송통신중은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과
학업중단 청소년 등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추진됐습니다.
도교육청은
내년 2학급 50명 규모로 개교해
2020년에는
6학급 150명 규모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