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한방엑스포, 첫날부터 계약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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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24 댓글0건본문
제천국제한방엑스포의
현장 수출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개막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중국과 대만의 기업들이
국내 벤쳐기업 아리바이오와
150만 달러, 한화 17억원 규모의
현장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엑스포에 참가한
한방차 제조업체인
에이치엠에이엑스(HMAX)도
커피 브랜드 레스프레소와
1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이밖에도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 바이어 천여명이 참가해
참가 기업들과
현장 상담을 벌이는 등
현장 수출 계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행사 3일차인 오늘(24일)까지
엑스포 입장객 수는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장 수출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개막 첫날인 지난 22일에는
중국과 대만의 기업들이
국내 벤쳐기업 아리바이오와
150만 달러, 한화 17억원 규모의
현장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엑스포에 참가한
한방차 제조업체인
에이치엠에이엑스(HMAX)도
커피 브랜드 레스프레소와
1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이밖에도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 바이어 천여명이 참가해
참가 기업들과
현장 상담을 벌이는 등
현장 수출 계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행사 3일차인 오늘(24일)까지
엑스포 입장객 수는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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