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강풍에 뽑힌 나무 철길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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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20 댓글0건본문
어제(19일) 오후 2시 30분 쯤
충주시 대소원면 인근에서
가로수가 강풍에 뿌리채 뽑혀
철길을 덮쳐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충북선 철도노선이
6시간 동안 임시 폐쇄됐고,
오후 8시 40분 쯤 복구됐습니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 중단으로 발이 묶인
승객 200여명을
임시 버스를 활용해
충주와 음성역 등으로
수송했습니다.
충주시 대소원면 인근에서
가로수가 강풍에 뿌리채 뽑혀
철길을 덮쳐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충북선 철도노선이
6시간 동안 임시 폐쇄됐고,
오후 8시 40분 쯤 복구됐습니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 중단으로 발이 묶인
승객 200여명을
임시 버스를 활용해
충주와 음성역 등으로
수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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