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촌 소기업에 취직하면 '월 30만원' 지급...전국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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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1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촌지역 ‘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들에게
임금을 지원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군 등
5개 지역 ‘소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들은
월 30만원을
지원합니다.
이 임금은
기업에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월급처럼
청년들에게 직접 지급됩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채용되는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용할 방침이고,
‘소 기업’ 기준은
5인 이상, 연 매출 120억원 이하이며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 청년입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촌지역 ‘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들에게
임금을 지원합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군 등
5개 지역 ‘소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들은
월 30만원을
지원합니다.
이 임금은
기업에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월급처럼
청년들에게 직접 지급됩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채용되는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용할 방침이고,
‘소 기업’ 기준은
5인 이상, 연 매출 120억원 이하이며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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