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 "추석 전에 집단교섭 마무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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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18 댓글0건본문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해
추석 전에 ‘집단교섭’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임금협약 교섭이
한 달째 표류상태"라면서
"전국 시·도교육청은
노조가 수용할 수 없는 ‘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명절을 앞두고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면서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은
추석 전에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해
추석 전에 ‘집단교섭’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임금협약 교섭이
한 달째 표류상태"라면서
"전국 시·도교육청은
노조가 수용할 수 없는 ‘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명절을 앞두고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면서
"교육부 장관과 교육감은
추석 전에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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