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팝니다"...20대, 중고 거래사이트서 '천여만원'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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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18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인터넷 중고품 거래 사이트에서
휴대전화를 판매할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27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품 거래 사이트에
글을 올린 뒤,
모두 34명으로부터
‘천 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가로챈 돈을
모두 유흥비와 생활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인터넷 중고품 거래 사이트에서
휴대전화를 판매할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27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품 거래 사이트에
글을 올린 뒤,
모두 34명으로부터
‘천 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에서
“가로챈 돈을
모두 유흥비와 생활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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