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2~30대 추정 여성 숨진채 나체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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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19 댓글0건본문
오늘(19일) 오전 6시 15분쯤
청주시 옥산면 장남리 인근 하천 둑길에서
2~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나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발견 당시,
얼굴과 몸에 멍이 든 상태였고,
시신 발견 장소 인근에서
속옷과 혈흔 등이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옥산면 장남리 인근 하천 둑길에서
2~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나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발견 당시,
얼굴과 몸에 멍이 든 상태였고,
시신 발견 장소 인근에서
속옷과 혈흔 등이 함께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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