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청안서 3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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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19 댓글0건본문
오늘(19일) 오전 10시 50분쯤
괴산군 청안면 문방리 인근 야산에서
39살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최근 야산에서 칡을
불법으로 채취하다가 적발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가족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괴산군 청안면 문방리 인근 야산에서
39살 이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최근 야산에서 칡을
불법으로 채취하다가 적발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가족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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