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애인게이트볼 팀, 경기 사상 첫 '퍼펙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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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17 댓글0건본문
'만점, 만점, 만점, 만점, 만점'
제37회 충북장애인체전 게이트볼 경기에서 사상 처음으로 ‘퍼펙트게임’이 나왔습니다.
게이트볼 퍼펙트게임은 '세계·아시아·전국단위 대회'에서 첫 퍼펙트게임이라는 게 충북장애인체육회 측의 설명입니다.
충북장애인체육회 따르면 충북 혼성게이트볼 팀은 오늘(17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열린 게이트볼 예선에서 경남을 25대 6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충북 게이트볼 1번에서 5번선수가 각각 5점의 만점을 얻어, 총 25점을 획득했습니다. 한마디로 ‘퍼펙트게임’입니다.
충북은 이날 ‘퍼펙트 점수’로 경남을 가볍게 누르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충북장애인체육회 한 관계자는 “충북 전국장애인체전 게이트볼 대회에서 퍼펙트 게임이 나왔다”며 “세계·아시아·전국단위 장애인 대회에서 첫 퍼펙트 게임"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선수단은 충북 장애인체전에서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방에서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는 충북은 대회 3일째인 오늘(17일) 오후 4시기준 금메달 85개, 은메달 80개, 동메달 73개 등 모두 238개 메달을 따내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종합득점은 12만 2천 212점입니다.
2위인 경기도는 메달 188개(금 58개, 은 62개, 동 68개)를 획득, 종합득점 7만 7천 649점으로 충북을 뒤 쫓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북과의 점수가 약 2배가량 벌어져, 충북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한 상탭니다.
제37회 충북장애인체전 게이트볼 경기에서 사상 처음으로 ‘퍼펙트게임’이 나왔습니다.
게이트볼 퍼펙트게임은 '세계·아시아·전국단위 대회'에서 첫 퍼펙트게임이라는 게 충북장애인체육회 측의 설명입니다.
충북장애인체육회 따르면 충북 혼성게이트볼 팀은 오늘(17일) 충주호암체육관에서 열린 게이트볼 예선에서 경남을 25대 6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충북 게이트볼 1번에서 5번선수가 각각 5점의 만점을 얻어, 총 25점을 획득했습니다. 한마디로 ‘퍼펙트게임’입니다.
충북은 이날 ‘퍼펙트 점수’로 경남을 가볍게 누르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충북장애인체육회 한 관계자는 “충북 전국장애인체전 게이트볼 대회에서 퍼펙트 게임이 나왔다”며 “세계·아시아·전국단위 장애인 대회에서 첫 퍼펙트 게임"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충북선수단은 충북 장애인체전에서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방에서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는 충북은 대회 3일째인 오늘(17일) 오후 4시기준 금메달 85개, 은메달 80개, 동메달 73개 등 모두 238개 메달을 따내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의 종합득점은 12만 2천 212점입니다.
2위인 경기도는 메달 188개(금 58개, 은 62개, 동 68개)를 획득, 종합득점 7만 7천 649점으로 충북을 뒤 쫓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북과의 점수가 약 2배가량 벌어져, 충북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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