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외국인 범죄 대책마련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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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18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외국인 범죄에 대한 대책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8일) 확대 간부회의에서
"충북은
외국인 근로자 수가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많고,
증가율 역시,
전국 2위로 높게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경찰뿐만 아니라
자치단체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5년동안
충북지역의 외국인 5대 범죄는
크게 늘었습니다.
외국인 범죄에 대한 대책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8일) 확대 간부회의에서
"충북은
외국인 근로자 수가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많고,
증가율 역시,
전국 2위로 높게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경찰뿐만 아니라
자치단체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5년동안
충북지역의 외국인 5대 범죄는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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