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이유자 시의원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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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15 댓글0건본문
충북참여연대가
“청주시의회는 하루빨리
이유자 의원을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오늘(15일) 성명을 통해
“언론기사 무마를 목적으로
기자에게 돈 봉투를 전달해
1심과 항소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이유자 의원이 상고를 포기했다”며
“이는
이유자 의원이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시민들의 관심은 시의회에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의회는 하루빨리
이유자 의원을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참여연대는
오늘(15일) 성명을 통해
“언론기사 무마를 목적으로
기자에게 돈 봉투를 전달해
1심과 항소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이유자 의원이 상고를 포기했다”며
“이는
이유자 의원이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시민들의 관심은 시의회에 쏠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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