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총장, “유엔평화관 지역 명소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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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17 댓글0건본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오늘(17일)
고향인 음성 행치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음성 유엔평화관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공사가 잘 마무리돼
지역의 명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반 전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을 마치고
세 번째 고향방문인데
점점 고향이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흐뭇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엔평화관은
내년 2월까지
음성군 상당리 행치마을 인근에
2층 건물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한편 반 전 총장은
최근 국제 스포츠 기구 IOC로 부터
윤리위원장으로 공식 선출돼
각종 스포츠 외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17일)
고향인 음성 행치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음성 유엔평화관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공사가 잘 마무리돼
지역의 명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반 전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을 마치고
세 번째 고향방문인데
점점 고향이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흐뭇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엔평화관은
내년 2월까지
음성군 상당리 행치마을 인근에
2층 건물 규모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한편 반 전 총장은
최근 국제 스포츠 기구 IOC로 부터
윤리위원장으로 공식 선출돼
각종 스포츠 외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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