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몰카범죄 저지른 청주시 공무원, 미제사건 'DNA 대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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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14 댓글0건본문
경찰이
몰래카메라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청주시청 공무원의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달 7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스마트폰으로 여성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39살 A를 불구속 입건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공직에 들어오기 전,
성범죄 벌금형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추가범행을 밝혀내기 위해
국과수에 A 씨의 DNA를 보내,
미제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DNA와
대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몰래카메라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청주시청 공무원의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달 7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스마트폰으로 여성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39살 A를 불구속 입건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공직에 들어오기 전,
성범죄 벌금형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추가범행을 밝혀내기 위해
국과수에 A 씨의 DNA를 보내,
미제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DNA와
대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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