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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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15 댓글0건본문
오늘(15일) 새벽 1시 20분 쯤
청주시 수의동의 한 도로에서
2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면허 취소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6%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수의동의 한 도로에서
2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면허 취소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6%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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