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유 연수로 지탄받은 충북도의회, 국내외 일정 취소나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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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13 댓글0건본문
사상 최악의 물난리 속에
유럽 국외 연수를 떠나
지탄을 받아 온 충북도의회가
국내외 일정을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 김양희 의장 등
도의회 대표단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과의 교류를 위해
해외 일정을 잡았느나
전격 취소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10월,
울릉도에서 열기로 한
전체 의원 연찬회도
충북 도내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 국외 일정도
현재까지 잡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럽 국외 연수를 떠나
지탄을 받아 온 충북도의회가
국내외 일정을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 김양희 의장 등
도의회 대표단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과의 교류를 위해
해외 일정을 잡았느나
전격 취소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10월,
울릉도에서 열기로 한
전체 의원 연찬회도
충북 도내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 국외 일정도
현재까지 잡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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