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수해 주택서 화재…16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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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13 댓글0건본문
어제(12일) 오전 10시 30분 쯤
청주시 낭성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불로 주택과 가재도구 등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천 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7월 수해로 전기가 끊기면서 사용해 온
임시 발전기에서 불이 났다는
집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낭성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불로 주택과 가재도구 등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천 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7월 수해로 전기가 끊기면서 사용해 온
임시 발전기에서 불이 났다는
집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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