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 “세종역 신설 주장 이해찬‧이춘희 타당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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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13 댓글0건본문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KTX세종역 신설에 대한
이해찬 의원이나 이춘희 세종시장의 주장은
타당성이 없는 주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위원장은 오늘(13일)
BBS청주불교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공주역과 오송역 사이에
세종역을 만든다고 하는데
KTX의 역 사이 적정 거리는 57km이고,
이미 공주역과 오송역의 거리가
44km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자치단체 간에 합의가 되면
세종역을 신설하겠다 말했지만,
현재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세종역 신설 추진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 위원장은
“이해찬 의원의
개인적인 정치적 힘의 세기를 떠나서
충북 도민께서 반대하는데
당에서 추진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KTX세종역 신설에 대한
이해찬 의원이나 이춘희 세종시장의 주장은
타당성이 없는 주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위원장은 오늘(13일)
BBS청주불교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공주역과 오송역 사이에
세종역을 만든다고 하는데
KTX의 역 사이 적정 거리는 57km이고,
이미 공주역과 오송역의 거리가
44km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자치단체 간에 합의가 되면
세종역을 신설하겠다 말했지만,
현재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세종역 신설 추진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 위원장은
“이해찬 의원의
개인적인 정치적 힘의 세기를 떠나서
충북 도민께서 반대하는데
당에서 추진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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