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도지사 관사 충북문화관 다음달부터 24시간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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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23 댓글0건본문
옛 충북도지사 관사였던 충북문화관이
다음 달부터 24시간 개방됩니다.
충청북도는
충북문화관 담장과 철문, 철조망을 철거해
다음 달부터 야외공간을
24시간 전면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문화관 내 등록문화재인 문화의 집에
외부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하고
야외 정원도 정비해
도심 속 공원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또 충북문화관에서
우암산과 상당산성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도 정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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