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박지헌 충북도의원 당원권 정지 1년 자체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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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24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도당윤리위원회를 열고
박지헌 충북도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과
대도민 공개사과 자체 징계를 내렸습니다.
충북도당은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하고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한 점을 들어 징계했다"며
"박 의원은 당원권 정지 기간 또 물의를 일으키면
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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