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의  

온라인 사전 입장 예약제가 

전면 폐지됩니다.

충청북도는 오는 28일부터 별도 예약없이

차를 몰고 청남대를 방문할 수 있으며

성수기인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는

휴관일 없이

매일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충북도는

관람객이 몰리는 영춘제 축제 기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해 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