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159억원 투입 나무 460만 그루 식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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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3.26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천 900여ha에 46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는 159억원이며
충북도는 경제림 조성과 큰나무 조림,
밀원단지 조림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제림 조성에는
낙엽송과 백합나무 등 421만 그루를
천 600여ha에 심을 예정입니다.
큰나무 조림에는 단풍나무와 산수유 등
경관수종 4만5천그루를
130ha에 식재하기로 했으며
양봉농가를 위한 밀원단지 조성은
40ha에 아까시 12만 그루를 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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