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기조 지속…충북 금융기관 1월 예금 늘고 대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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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3.26 댓글0건본문
고금리 기조 속에서
충북 금융기관의 예금은 늘고
대출은 줄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도내 금융기관의 예금은 815억원 증가했고
대출은 천128억원 감소했습니다.
예금은 비은행금융기관의
정기예탁금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또 높아진 금리 수준과
강화된 대출 규제 영향 등으로
기업대출이 늘었음에도 가계대출이 크게 줄면서
전체 대출 규모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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