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송이 버섯 채취 본격화...대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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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11 댓글0건본문
일찍 수그러든 더위와
풍부한 강수 덕분에
충북지역 자연산 송이버섯이
모처럼 풍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최대 송이 산지인
제천시 청풍면 금수산과
보은 속리산 등에서
버섯 채취가 본격화 됐습니다.
국립 산림품종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충분한 강수로 인한 토양과
대기 중 수분함량 등으로
버섯 생태환경이 매우 좋아져,
대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1㎏의 송이 최상품은 20만원 선이고,
능이는
12만원에서 14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풍부한 강수 덕분에
충북지역 자연산 송이버섯이
모처럼 풍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최대 송이 산지인
제천시 청풍면 금수산과
보은 속리산 등에서
버섯 채취가 본격화 됐습니다.
국립 산림품종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충분한 강수로 인한 토양과
대기 중 수분함량 등으로
버섯 생태환경이 매우 좋아져,
대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1㎏의 송이 최상품은 20만원 선이고,
능이는
12만원에서 14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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