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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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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학철 충북도의원의 이름이
또다시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습니다.

국민을 들쥐에 빗댔다
지탄을 받았던 김 의원이
이번엔 공개사과 자리에서
국민을 ‘늑대’로 비유했습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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