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건설현장서 컨테이너에 깔린 인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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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12 댓글0건본문
오늘(12일) 오전 9시 25분 쯤
괴산군 능촌리 환경사업소 소각장 건설현장에서
63살 인부 A씨가
컨테이너에 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손과 발 등에 골절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컨테이너를 옮기던
크레인의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아래에 있던 A씨가 컨테이너에 깔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환경사업소와 공사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괴산군 능촌리 환경사업소 소각장 건설현장에서
63살 인부 A씨가
컨테이너에 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손과 발 등에 골절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컨테이너를 옮기던
크레인의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아래에 있던 A씨가 컨테이너에 깔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환경사업소와 공사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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