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자협회, 공영방송 파업 '적극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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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07 댓글0건본문
충북기자협회가
KBS와 MBC의 파업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충북기자협회는
오늘(7일) 성명을 통해
“KBS와 MBC가
지난 4일 총파업에 들어갔다”며
“이번 파업은
정권의 시녀로 전락한
공영방송을 바로 세우려고
언론인 스스로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충북기자협회 300여명의 회원들은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이들의 몸부림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와 MBC의 파업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충북기자협회는
오늘(7일) 성명을 통해
“KBS와 MBC가
지난 4일 총파업에 들어갔다”며
“이번 파업은
정권의 시녀로 전락한
공영방송을 바로 세우려고
언론인 스스로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충북기자협회 300여명의 회원들은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이들의 몸부림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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