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수해 입은 청주시에 천일염 20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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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08 댓글0건본문
전남 신안군과
신안 천일염 생산자연합회가
지난 7월
수해를 입은 청주시 2개 절임배추 작목반에
20㎏들이
천일염 ‘천 포대’ 약 20톤을 기탁해
훈훈한 정을 나눴습니다.
오재선 신안군 부군수와
박형기 신안 천일염 생산자연합회 대표는
오늘(8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천일염 ‘천 포대’를 전달했습니다.
절임배추 생산을
포기할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신안군은
청주지역 2개 작목반에
천일염을 무상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안 천일염 생산자연합회가
지난 7월
수해를 입은 청주시 2개 절임배추 작목반에
20㎏들이
천일염 ‘천 포대’ 약 20톤을 기탁해
훈훈한 정을 나눴습니다.
오재선 신안군 부군수와
박형기 신안 천일염 생산자연합회 대표는
오늘(8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천일염 ‘천 포대’를 전달했습니다.
절임배추 생산을
포기할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신안군은
청주지역 2개 작목반에
천일염을 무상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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