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진천군 간부 공무원 김영란법 위반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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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06 댓글0건본문
진천군청 간부 공무원이
자녀 결혼식을 치르면서
계좌번호가 찍힌 청첩장을
업무관련 업체에 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국민권익위원회가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 등에 따르면
진천군청 소속 A 과장은
지난 2일 자녀 결혼식을 앞두고
업체와 지인들에게
'날짜, 장소, 계좌번호'가 적힌 청첩장을
돌렸습니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A 과장을 상대로
부정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위반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도
관련 규정을 토대로
자체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녀 결혼식을 치르면서
계좌번호가 찍힌 청첩장을
업무관련 업체에 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국민권익위원회가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 등에 따르면
진천군청 소속 A 과장은
지난 2일 자녀 결혼식을 앞두고
업체와 지인들에게
'날짜, 장소, 계좌번호'가 적힌 청첩장을
돌렸습니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A 과장을 상대로
부정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위반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도
관련 규정을 토대로
자체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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