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훈단체들 "북 핵실험 도발 강력 응징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07 댓글0건본문
재향군인회 등
충북지역 15개 호국‧안보단체로 구성된
충북미래연합이
“정부는 6차 핵실험을 자행한 북한을
강력히 응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미래연합은 오늘(7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도발은 세계 평화와
동북아의 안정을 파괴하고
민족 공멸을 초래하는
반민족적 행위"라고 규탄하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미래연합은
"우리 군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했다는 것을 전제로
모든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술핵 재배치 등 핵무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수립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충북지역 15개 호국‧안보단체로 구성된
충북미래연합이
“정부는 6차 핵실험을 자행한 북한을
강력히 응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미래연합은 오늘(7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도발은 세계 평화와
동북아의 안정을 파괴하고
민족 공멸을 초래하는
반민족적 행위"라고 규탄하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미래연합은
"우리 군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했다는 것을 전제로
모든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술핵 재배치 등 핵무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수립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