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최병윤 전 도의원, 의정활동비 45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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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05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최병윤 전 도의원이
마지막으로 받은 450만원의 의정비를
충북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진심어린 반성과 함께 작은 금액이나마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고자 하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7월 말
물난리 속 해외연수 강행의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사퇴한 시점부터
지난달 29일 본회의에서 사퇴안이
가결될 때까지의 의정활동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받은 450만원의 의정비를
충북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진심어린 반성과 함께 작은 금액이나마
도민들에게 돌려드리고자 하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7월 말
물난리 속 해외연수 강행의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사퇴한 시점부터
지난달 29일 본회의에서 사퇴안이
가결될 때까지의 의정활동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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