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위원장,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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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06 댓글0건본문
박덕흠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위원장이
“내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6일) BBS 청주불교방송 ‘충청저널967’ 전화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도지사에 출마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져보지 않았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특히 박 위원장은
“도지사 선거에 출마의사가 없느냐”는 재차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면
의원직을 사퇴해야하는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며
“참신한 인재영입을 통해서
선거 혁명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덕흠 위원장은
도지사 야당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돼 왔습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오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도당위원장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내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6일) BBS 청주불교방송 ‘충청저널967’ 전화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도지사에 출마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져보지 않았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특히 박 위원장은
“도지사 선거에 출마의사가 없느냐”는 재차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면
의원직을 사퇴해야하는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며
“참신한 인재영입을 통해서
선거 혁명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덕흠 위원장은
도지사 야당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돼 왔습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오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도당위원장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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