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북부권 수렵장, 오는 11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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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06 댓글0건본문
충주, 제천, 단양 등
도내 북부권 3개 시‧군이
11월부터 3개월간
수렵장을 동시에 개장합니다.
수렵 허가를 받은 사람은
포획승인서와 수렵면허증을 휴대하고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
수렵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도내 북부권 3개 시‧군이
11월부터 3개월간
수렵장을 동시에 개장합니다.
수렵 허가를 받은 사람은
포획승인서와 수렵면허증을 휴대하고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
수렵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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