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대학생 국가대표 위해 진천선수촌 대학수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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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06 댓글0건본문
교육부가
대학생 국대대표 선수들을 위해
학교에 가지 않고
진천선수촌에서 대학수업을 받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이에따라
국가대표로 선발돼
진천선수촌에서 생활하는 대학생 선수들이
선수촌 안에서 대학 수업을 받고
학점을 딸 수 있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한국체대 전임교원들을
선수촌에 초빙해
본교 수업과 같은 수준의 강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진천선수촌에는 한국체대를 비롯해
59개 대학 소속 229명이
국가대표 선수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국대대표 선수들을 위해
학교에 가지 않고
진천선수촌에서 대학수업을 받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이에따라
국가대표로 선발돼
진천선수촌에서 생활하는 대학생 선수들이
선수촌 안에서 대학 수업을 받고
학점을 딸 수 있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한국체대 전임교원들을
선수촌에 초빙해
본교 수업과 같은 수준의 강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진천선수촌에는 한국체대를 비롯해
59개 대학 소속 229명이
국가대표 선수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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