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범죄 저지른 촉법소년, 5년간 '천명'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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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0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는 촉법소년이
최근 5년동안 ‘천 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지역의 촉법소년은
‘천 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 기간동안
전국에서
살인이나 강도, 성폭력, 방화 등
4대 강력범죄를 저지른 인원은
‘천 900여명’에 달했습니다.
촉법소년,
즉 10세 이상 14세 미만 소년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하지 않고
보호처분만 받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는 촉법소년이
최근 5년동안 ‘천 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지역의 촉법소년은
‘천 8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 기간동안
전국에서
살인이나 강도, 성폭력, 방화 등
4대 강력범죄를 저지른 인원은
‘천 900여명’에 달했습니다.
촉법소년,
즉 10세 이상 14세 미만 소년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하지 않고
보호처분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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