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5개 시민단체, “KBS‧MBC 파업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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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0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35개 시민사회단체들이
KBS와 MBC 언론노조의 파업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충북참여연대와 충북청주경실련 등
35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5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방송 정상화와
언론노조 KBS·MBC 파업을 지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또 “이명박 정권 이후
공영방송을 정권의 사유물로 만드는
언론장악이 지속적으로 진행돼 왔다”며
“언론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충북지부와 MBC본부 충북지부는
어제(4일)부터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KBS와 MBC 언론노조의 파업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충북참여연대와 충북청주경실련 등
35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늘(5일) 충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영방송 정상화와
언론노조 KBS·MBC 파업을 지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또 “이명박 정권 이후
공영방송을 정권의 사유물로 만드는
언론장악이 지속적으로 진행돼 왔다”며
“언론 정상화”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충북지부와 MBC본부 충북지부는
어제(4일)부터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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