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공동학구제' 적용대상 7곳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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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05 댓글0건본문
내년 충북에서
'작은학교 공동학구제' 적용 대상 학교가
7곳, 더 늘어납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비교적 규모가 작은
충주 노은초와 옥천 이원초, 괴산 보광초와 목도초
단양 대강초가
인근 큰 규모 초등학교와 연결됩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부터
규모가 큰 초등학교 학생들은
규모가 작은 초등학교로
전·입학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작은학교 공동학구제' 적용 대상 학교가
7곳, 더 늘어납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비교적 규모가 작은
충주 노은초와 옥천 이원초, 괴산 보광초와 목도초
단양 대강초가
인근 큰 규모 초등학교와 연결됩니다.
이에 따라
내년 3월부터
규모가 큰 초등학교 학생들은
규모가 작은 초등학교로
전·입학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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