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 17건 범죄 저지른 30대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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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04 댓글0건본문
불과 한 달 사이에
절도와 재물손괴, 사기, 무면허운전, 폭행 등
17건의 범죄를 저지른 38살 A씨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청주지방법원 형사항소 2부는
"범행 수법,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A씨에게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길가에 세워져 있던
택시를 발로 차 망가뜨리고
술집에서 돈을 내지 않고 술을 마시는 등
한달 동안 17건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절도와 재물손괴, 사기, 무면허운전, 폭행 등
17건의 범죄를 저지른 38살 A씨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청주지방법원 형사항소 2부는
"범행 수법,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A씨에게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길가에 세워져 있던
택시를 발로 차 망가뜨리고
술집에서 돈을 내지 않고 술을 마시는 등
한달 동안 17건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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