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루기에 패했다는 이유로 학생 폭행한 코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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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04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겨루기에서 패한 학생을
하키 스틱으로 폭행한 혐의로
청주 모 중학교 태권도부 코치
41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동안
청주 모 중학교 체육관에서
태권도 부원 7명의 엉덩이를
하키 스틱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겨루기에서 패배했다는 이유로
학생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겨루기에서 패한 학생을
하키 스틱으로 폭행한 혐의로
청주 모 중학교 태권도부 코치
41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동안
청주 모 중학교 체육관에서
태권도 부원 7명의 엉덩이를
하키 스틱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겨루기에서 패배했다는 이유로
학생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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