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순직 이태균 상사 유족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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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04 댓글0건본문
충주시가
지난달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26살 이태균 상사의 유족에게
성금 천 1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태균 상사는 지난달 한미 훈련에서
K-9 자주포 사격연습을 하다가
폭발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상사는
충주에서 삼원초와 칠금중,
대원고를 졸업하고
2012년 하사로 임관해
군복무를 했습니다.
지난달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26살 이태균 상사의 유족에게
성금 천 1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태균 상사는 지난달 한미 훈련에서
K-9 자주포 사격연습을 하다가
폭발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상사는
충주에서 삼원초와 칠금중,
대원고를 졸업하고
2012년 하사로 임관해
군복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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