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충북도당, “KTX세종역 신설 재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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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01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KTX세종역 신설 재추진 시사발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1일) 성명에서
“충청권 공조를 깨는 이 의원은
즉시 세종역 재추진 행위를 중단하고,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 의원의 행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이해찬 의원은
지난달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유성 등 대전의 북부지역과
세종지역을 포함하면
KTX 세종역 설치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충분히 나올 것"이라며
세종역 신설 재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KTX세종역 신설 재추진 시사발언을 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1일) 성명에서
“충청권 공조를 깨는 이 의원은
즉시 세종역 재추진 행위를 중단하고,
민주당 충북도당은 이 의원의 행태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이해찬 의원은
지난달 30일 기자간담회에서
"유성 등 대전의 북부지역과
세종지역을 포함하면
KTX 세종역 설치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충분히 나올 것"이라며
세종역 신설 재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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