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풀린 청주시 공무원들...자정능력 상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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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9.03 댓글0건본문
청주시 공무원들의 각종 비위가
끊이질 않고 있어
자정능력을 상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청주시청 소속
공무원 30살 A 씨가
유흥업소 도우미를 공급하는
이른바 ‘보도방’을 운영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공무원 B 씨는
청주시내의 한 상가 건물에서
스마트폰으로
여성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하다가,
경찰에 입건된 상탭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시청 부하 직원이
모두 3차례에 걸쳐
상관인 간부 공무원을 폭행해
법정에 섰습니다.
이밖에도
한 공무원은
건축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아
구속됐고,
출장계를 내고
외지에서 술판을 벌이다가,
징계 대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끊이질 않고 있어
자정능력을 상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청주시청 소속
공무원 30살 A 씨가
유흥업소 도우미를 공급하는
이른바 ‘보도방’을 운영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공무원 B 씨는
청주시내의 한 상가 건물에서
스마트폰으로
여성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하다가,
경찰에 입건된 상탭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시청 부하 직원이
모두 3차례에 걸쳐
상관인 간부 공무원을 폭행해
법정에 섰습니다.
이밖에도
한 공무원은
건축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아
구속됐고,
출장계를 내고
외지에서 술판을 벌이다가,
징계 대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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