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빵빵대?”…경적 울린 운전자 폭행한 5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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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04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자신을 향해 경적을 울린
차량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52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3일) 오후 6시 쯤
청주시 봉명동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뒤따르던 운전자
32살 B씨의 뺨을 때리고
밀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경적을 시끄럽게 울려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향해 경적을 울린
차량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52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3일) 오후 6시 쯤
청주시 봉명동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뒤따르던 운전자
32살 B씨의 뺨을 때리고
밀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경적을 시끄럽게 울려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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