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은 청주시 공무원 비위, 이승훈 시장 대책마련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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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04 댓글0건본문
최근 공무원들의 각종 비위와 관련해
이승훈 청주시장이 연대 책임을 묻는 등
강도 높은 대책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4일)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 한사람이 일탈하면
조직 전체가 피해를 본다“며
“개인적인 문제라고
방치해서는 안 될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과장과 팀장들이 승진할 때,
조직관리 능력을 포함시켜야 한다“며
“특히 직원 일탈행위에
연대 책임을 묻는 방향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최근 청주시는
소속 공무원들의 각종 비위가
끊이질 않고 있어
자정능력을 상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이승훈 청주시장이 연대 책임을 묻는 등
강도 높은 대책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4일)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직원 한사람이 일탈하면
조직 전체가 피해를 본다“며
“개인적인 문제라고
방치해서는 안 될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과장과 팀장들이 승진할 때,
조직관리 능력을 포함시켜야 한다“며
“특히 직원 일탈행위에
연대 책임을 묻는 방향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최근 청주시는
소속 공무원들의 각종 비위가
끊이질 않고 있어
자정능력을 상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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