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에 불지르고 옥상서 뛰어내린 60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01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부부싸움 후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6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31일) 오후 5시 25분 쯤
자신이 거주하는
충주의 한 상가 건물 3층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불을 지른 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8m 아래로
뛰어내려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부부싸움을 한 뒤
아내와 떨어져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6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31일) 오후 5시 25분 쯤
자신이 거주하는
충주의 한 상가 건물 3층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불을 지른 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8m 아래로
뛰어내려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부부싸움을 한 뒤
아내와 떨어져 지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