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일동, “김학철 의원 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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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9.01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도의회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킨
김학철 의원은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일동은
오늘(1일) 성명서에서
“이번 징계는 도의회가 유권자들로부터
존재 의의를 심판받는 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들은
“자유한국당 출신 박봉순, 박한범 도의원은
진정성 있는 반성을 하고 있는 점을 참작해
중징계하는 것이 적절하다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물난리 외유 파문을 일으킨
김학철, 박봉순, 박한범 도의원에 대한
징계여부와 징계 수위는
다음주 도의회 윤리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도의회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킨
김학철 의원은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일동은
오늘(1일) 성명서에서
“이번 징계는 도의회가 유권자들로부터
존재 의의를 심판받는 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들은
“자유한국당 출신 박봉순, 박한범 도의원은
진정성 있는 반성을 하고 있는 점을 참작해
중징계하는 것이 적절하다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물난리 외유 파문을 일으킨
김학철, 박봉순, 박한범 도의원에 대한
징계여부와 징계 수위는
다음주 도의회 윤리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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