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충북도 살림규모 5조1900억원…부채 1조1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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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8.31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 지난해 살림 규모가
5조 천 900여억원이었고,
부채는 1조 천 800여억원이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의 '2016회계연도 재정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예산 규모가
5조 천 976억원으로
전년도보다
14%,
6천386억원 증가했습니다.
이런 규모는
전국 9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의 평균 살림 규모
9조 6천 550억원보다
4조 4천 574억원
적은 액수입니다.
이런 가운데
충북도의 지난해 부채는
전년보다 102억원이 증가한
9천 207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의 출자·출연기관까지 포함한 통합 부채는
1조 천 874억원입니다.
이는
충북도민 1인당
43만 6천원으로
전년(41만원)보다 다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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