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산하 사격장 직원, 탄피 불법 유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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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30 댓글0건본문
청주시 산하 종합사격장의 직원 A씨가
탄피를 불법으로 유출해
수백만원의 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나
청주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48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모아온 황동 탄피를
폐기물 처리업체에 넘기고
수백만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는
감사를 통해 A씨의 불법 행위를
정확히 확인한 뒤
고발조치와 직위해제 등
징계를 내릴 방침입니다.
탄피를 불법으로 유출해
수백만원의 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나
청주시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48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모아온 황동 탄피를
폐기물 처리업체에 넘기고
수백만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시는
감사를 통해 A씨의 불법 행위를
정확히 확인한 뒤
고발조치와 직위해제 등
징계를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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