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범죄로 수배내려진 40대, 통장개설하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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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7.08.30 댓글0건본문
청주흥덕경찰서는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로
전국 수배 중이던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도피생활을 해오던
48살 A씨는
어제(29일) 오전 11시 55분 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하려다 은행원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폭력상해 혐의 등
지난해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로
전국 수배 중이던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도피생활을 해오던
48살 A씨는
어제(29일) 오전 11시 55분 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은행에서
통장을 개설하려다 은행원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폭력상해 혐의 등
지난해 체포 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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